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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마트를 가야 하는 날이였어요.
근데...못갔죠....이유는...
딸의 초딩방학이 끝난 기념으로 제 친구랑 노는라고....
집안 식량 채우기를 건너 띄었지 뭐에요.ㅎㅎ
냉장고가 휑~해서 배달음식을 먹을까도 고민을 했어요.
우리 작은 딸이 원츄~하시는 고기도 똑! 떨어지고~
결국, 저의 다이어트 식량인 곤약과
볶음밥을 하고 남은 짜투리 호박, 버섯
저장반찬으로 늘 있는 아귀채볶음과 깍두기로
이렇게 한끼 해결했답니다.^^;;
내일은 고기도 좀 사고, 식단도 좀 고민하면서
장을 봐 와야 겠어요.^^
곧 다가올 설날이 있어서 냉장고를 오래도록 비워야 할지 몰라
딱 필요한 만큼만 장을 볼 수 있도록 말이죠.^^
잡곡밥
곤약&상추 샐러드(올리엔탈 소스)
애호박&느타리버섯 볶음
깍두기
아귀채 간장볶음
조리법 참고
[soso한 삼시세끼] - 간단 밑반찬 '애호박느타리버섯 볶음'
[soso한 삼시세끼] - 어른도 함께 먹는 '어린이 깍두기'만들기
[soso한 삼시세끼] - 건어물 단짠단짠 밑반찬 '아귀채 간장볶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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